김찬범의 시장 공략 연구소

"주식은 싸게사고 비싸게 파는것이 원칙" "높은 가격의 주식을 사면 위험하다" 누구나 공감하실 얘기입니다. 우리 투자자의 심리 자체가 주가가 낮은 위치에 있을경우 해당 주식을 매수하는것을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라갈 주식들은 바닥권 주식만이 비교적 승산이 있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껍니다. 차트로 표현하자면 이렇겠죠 누구나 꿈꾸는 주식 투자일껍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으로 시장을 임하시다보면 큰 손실을 겪으시게 될껍니다. 바닥권 매수! 나중에 보니 바닥이 아니라 더 큰 계곡을 만드는 과정이다가 올 수 있습니다. 즉.바닥처럼 보였던 주식이 1)정말 바닥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2)희박한 확률로 바닥이 맞았다 하더라도 즉시 상승 보장은 없다. ----실제사례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종목 엔..

"급락장 이후 시장이 회복 추세일때 내 계좌만 그대로일 경우" 1) 하락장에서 주식비중이 컸는데, 반등장에서 주식 비중이 적음 (시장 저점권에서 주식 종목/비중 줄이기) 2)하락장에서 변동성 큰 주도주로 손절하고,반등장에서 소외주/잡주 보유하기 3)하락장에서 손절가 없이 진입후,마이너스 2~30% 홀딩/반등장에서는 단타놀이/빈번한 매수,매도 (버틸수없는 심리상태) 4)보유종목수 15~20개 이상 컬렉션 계좌로 운영.(종목수가 많을경우 대응 불가) Solution▶ 계좌 회복이 빠르려면 위 방법과 반대로 이행. 1) 하락장보다 반등장에서 주식비중 up 2) 반등장에서 지수 반등을 이끄는 변동성이 큰 주도주 위주 공략. 3) 반등장에서 분할 익절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심리 필요. 4) 보유 종목수 7개 내로 ..

안녕하세요 김찬범 연구소장입니다. 우리 국내 시장은 세계시장에서 어느 위치/어떤 반응을 보이고있을까요? 오랜 기간 미 시장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약세/ 코스닥 심각한 디커플링으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패닉셀이 쏟아졌습니다. 그만큼 미 시장/ 니케이 등 강세가 이어진다면 국내시장에서 힘이 빠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내고있고 이러한 시장속에서는 이전에 제가 공유해드렸다 싶이 미시장의 강력한 섹터주/주도주를 관련으로 국내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낼수있는 주력 종목만 간소화하여 눈여겨 매수를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스닥/니케이의 화려한 질주 후에 현상황 미중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은 갭하락 후 플러스권까지 장대 양봉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지수들이 날라갈 때 반대로 하락했던 부분을 만회하는 과정으로..